11월의 보라카이

강사랑
2022-11-28
조회수 785

얼마전 다녀온 보라카이 후기!!

YAPAK을 가고 싶었지만... 같이 동행한 여행자들이 라이센스가 없던분이 많아서 아쉽게도 화이트비치 인근에서 다이빙을 했어요.

시야가 좋은편은 아니였지만 물속이라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라 생각하며 즐겼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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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에는 조금더 깊게 들어가보고 싶다해서 저는 기대 가득가득 안고 다녀왔어용:)

이번 여행때도 마찬가지로 다이브로이드를 본 다이버분들이 신문물만지듯 구경하시며 한국가자마자 사셔야겠다며.. 이번 여행에서도 다이브로이드 홍보열심히 하고 왔네용:)

덕분에 스노클할때도 좋은사진 좋은영상 남길.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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