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에 다이브로이드를 구매한 사진은 초보인 스쿠버다이버입니다

11월 팔라완 코론으로 난파선과 듀공을 보기위해 왔습니다

선원들이 인어로 착각했다고 전해지는 '듀공'을 보기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나 듀공다이빙에 실패한적이 1번도 없다는 산호다이브 제이쌤과 프리다이버2명, 스쿠버다이버 4명이 떠납니다

날씨와 듀공과 제이쌤과 다이브로이드가 만들어준 인생샷

다이브로이드의 최대 장점 돌아오는 길에 그날의 다이빙 멤버들 모두에게 멋진 사진과 영상을 선물할수있었습니다

동영상 촬영하면서 스냅샷을 남겨 좋은 영상과

사진을 둘다 겟할수있어 좋았어요

프리다이버 두분도 다이브로이드 사고싶다고 가격 물어보시고 스쿠버다이빙 멤버들도 다이브로이드의 매력에 빠져서 사고싶어합니다

렉다이빙에도 다이브로이드가 최강입니다

라이트없이도 다이브로이드만 보고 갈수있습니다

다이빙 멤버들이 다이브로이드 덕분에 인생샷을 가지게되었다고 극찬하였네요